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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회사, 지점의 본사 보고를 위한 재무제표 IFRS 컨버전 해결 방법

회계법인 브릭스 소속 전문가가 직접 작성, 검수 한 글입니다

글로벌 기업의 한국 자회사나 외국계 기업의 한국 법인은 설립 초기에 K-GAAP(일반기업회계기준)으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본사의 연결재무제표 편입, 투자 유치, 상장 준비 등의 과정에서 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로의 전환을 검토해야 하는 시점이 찾아오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재무제표 IFRS 컨버전은 재무제표 양식을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수익인식 방식과 자산 측정 기준, 리스 처리 방법까지 회계 체계 전반이 달라지는 작업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한국 법인의 IFRS 컨버전이 필요한 상황과 전환 시 받게 되는 핵심 산출물을 정리했습니다

회계법인 브릭스에서는 Big4에서 IFRS 전환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한 공인회계사가 IFRS 컨설팅 및 전환 용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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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S 전환이 필요한 상황

해외 본사의 연결재무제표에 편입되는 경우

글로벌 본사가 IFRS 기준으로 연결재무제표를 작성하고 있다면, 한국 자회사도 IFRS 기준에 맞춘 보고가 필요하게 됩니다. 개별재무제표를 IFRS로 전환하거나, 별도의 보고 패키지(Reporting Package)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K-GAAP 기준 재무제표를 그대로 보고하면 본사 측에서 별도의 조정 작업이 발생하며, 보고 지연과 수치 불일치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매 분기 마감 때마다 K-GAAP 기준 재무제표를 본사 양식에 맞춰 수작업으로 조정하고, 본사 컨트롤러의 질의에 반복적으로 대응하고 계신다면 IFRS 전환을 통해 이 과정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한국 세무 신고는 K-GAAP을 유지하면서 본사 보고는 IFRS로 이원화하는 Dual Reporting 방식도 가능하므로, 전환이 기존 세무 업무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룹 구조 변경이나 감사인 권고를 받은 경우

M&A, 경영권 이전 등으로 그룹 구조가 변경되면 새로운 모회사의 연결 기준에 맞춘 전환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비상장 법인이라 하더라도 본사의 보고 체계나 향후 계획을 고려하여 감사인이 IFRS 전환을 권고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러한 권고는 장기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IFRS 전환이 필요한 상황과 Reporting Package vs IFRS 전환 비교

재무제표 IFRS 컨버전 vs Reporting Package

본사 보고를 위한 대응 방식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개별재무제표 자체를 IFRS로 전환하는 방식과, 개별재무제표는 K-GAAP을 유지하면서 본사 보고용 Reporting Package만 별도로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Reporting Package 방식은 본사가 지정한 양식에 맞춰 K-GAAP 재무제표를 IFRS 기준으로 조정한 보고서를 매 분기 제출하는 것입니다. 개별재무제표를 변경하지 않으므로 한국 세무 신고나 외부감사에 영향이 없고, 초기 도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다만 매 분기 조정 작업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계정별 K-GAAP과 IFRS 간 차이가 큰 경우 조정 과정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IFRS 전환 방식은 개별재무제표 자체를 IFRS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입니다. 초기에 Gap Analysis, Opening B/S 작성 등 전환 작업이 필요하지만, 이후에는 본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재무제표가 산출되므로 매 분기 별도 조정 없이 바로 보고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고 효율이 높고, 향후 상장이나 투자 유치 시에도 별도 전환 작업 없이 대응이 가능합니다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는 본사의 요구 수준, 한국 법인의 거래 복잡도, 향후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두 방식 모두 회계법인 브릭스에서 지원하고 있으며, 사전 진단을 통해 적합한 방식을 안내해 드립니다

전환 용역의 핵심 산출물

IFRS 컨버전 용역을 통해 받게 되는 산출물은 Gap Analysis 보고서(K-GAAP과 IFRS 간 차이 분석), Opening B/S(전환일 기준 재무상태표), 새 회계정책서, 전환 조정 분개표, 주석 작성 가이드 등입니다. 이 산출물들이 전환 이후 일관된 재무보고의 기준이 되며, 감사인이 가장 먼저 검토하는 핵심 자료가 됩니다

IFRS 컨버전 용역 핵심 산출물 인포그래픽

전환 이후에도 필요한 지속적 지원

IFRS 컨버전은 1회성 작업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환 이후에도 매 분기 IFRS 기준 결산, 본사 보고 일정에 맞춘 마감 대응, 감사인 질의 처리 등 지속적인 회계 업무가 발생합니다

초기 컨버전만 필요한지, 이후 분기별 결산 지원까지 포함할지에 따라 용역 범위가 달라지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계법인 브릭스 전환업무

회계법인 브릭스에서는 Gap Analysis부터 Opening B/S 작성, 회계정책 수립까지 전환 과정 전반을 지원합니다. 기존 ERP(SAP, Oracle 등)의 계정과목 매핑과 시스템 설정 변경도 함께 대응하며, 본사 컨트롤러와의 영문 커뮤니케이션도 지원합니다

전환 이후의 분기별 결산 지원과 감사인 대응까지 지속적인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전환 시점을 앞당겨 준비할수록 분기 마감 일정에 영향 없이 안정적인 진행이 가능합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사전 진단이 필요하시면 아래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메일: dwjun@brcp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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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일: 2026년 3월 관련 법령 기준

회계법인 브릭스 | 금융위원회 등록 제394호

본 콘텐츠는 금융위원회에 등록된 회계법인 브릭스(등록번호 제394호) 소속 공인회계사가 작성·검수한 자료이며,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특정 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세무·회계·법률 자문을 대체하지 않으며, 개별 사안에 대해서는 반드시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 내용은 작성일 기준의 관련 법령 및 판례에 근거하고 있으며, 이후 법령 개정 등으로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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